상품 사용후기

뒤로가기
제목

이슬, 바람, 산의 정기 머금은 산양의 젖

작성자 여****(ip:)

작성일 2022-04-16

조회 211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나이 들고 보니

건강보다 중요한 것 없어


수암 숲 속 산양유 주문

청정지역에서

산야초 먹고자란 


싱그럽고 맛있는

내 몸은 내가


골다공증 막으려면

노화로 빠지는 칼슘

채우는 길밖에


부부는 빠지지 않고 

보내주시는 산양유 받아 마신다

건강을 마신다.


집에서도 이렇게

신선한 산양유 마실수 있음에

감사드립니다.


앞으로도 꾸준히

죽을 때까지

산양유 마시면서 

몸 잘 돌보는 것이

마땅히 내가 할일

첨부파일 KakaoTalk_20220416_184612715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
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닫기